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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 (Sulfur Oxidizing Denitrification)

SOD 공법 원리

Thiobacillus denitrificans로 대표되는 황산화 탈질균이 황(S0)을 황산염이온(SO42-,)으로 산화시키는 과정에서 질산성질소(NO3--N) 및 아질산성질소(NO2--N)에 결합되어 있는 산소성분을 떼어내어 황산화반응에 이용하고 남은 질소(N)는 질소가스(N2) 형태로 탈기되는 반응을 이용한 질소처리기술이다.
황산화 탈질 반응에 의해 탈질 시 알칼리도가 소모되므로 pH가 저하되면서 탈질 효율 또한 떨어지는데, 본 공법에서는 황과 알칼리성 물질을 혼합한 일체형 황탈질 담체(JSC-PELLET)에서 황과 함께 알칼리성 물질이 용출되므로 pH 저하를 방지하고 탈질 성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된다.

황산화탈질(SOD)공정

기존의 황산화 탈질 공법의 가장 큰 문제점은 황산화 미생물의 알칼리도 소모로 인해 pH가 낮아지고 이로 인해 처리 효율이 감소되는 것이다. 또한 너무 작은 담체 입자로 인해 폐색 현상 (Channeling)이 발생되어 처리 효율이 감소되고, 잦은 역세척 및 역세척수의 처리 문제로 운전이 번거로운 문제점이 있었다.
당사는 JSC-PELLET의 개발을 통해 이러한 문제점을 한번에 해결하였다. JSC-PELLET은 황이온과 알칼리성 물질을 합성한 것으로서, 소모되는 알칼리도를 동시에 보충함으로써 pH 감소 문제를 해결하였다. 또한, 담체 크기를 5~50 mm로 폐수의 특성의 맞게 다양한 사이즈로 제조함으로서 폐색현상으로 인한 효율 저하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운전이 매우 쉽다.

SOD 처리 공정 모식도 및 운전 특징

본 기술은 반응조의 하부로 유입수가 공급되어 반응조 상부의 유출구로 배출되는 상향류 방식의 공정이다. 식종원은 일반 활성 슬러지를 이용하므로 매우 손쉽게 구할 수 있다. 외부 탄소원 또는 알칼리성 물질 등의 약품 공급, 공기 공급, 침전조 운전 등이 전혀 불필요하다. 담체의 사이즈가 커서 폐색이 발생되지 않는다. 폐수를 일정 유량으로만 유입 시키면 상부로 이동하면서 담체에 부착되어 있는 황산화 탈질 미생물에 의해 질소가 제거되므로 운전이 매우 쉽고, 특별한 유지관리 기술이 필요하지 않다.

SOD 기술의 특징 및 장점

  • 외부탄소원 불필요
  • 운전방법이 쉽고 유지관리가 편리함
  • 알칼리도의 외부 주입 불필요
  • 슬러지 발생이 거의 없음
  • 담체 크기가 무정형에 5~50 mm로 다양하므로 역세 불필요
  • 기본 처리장의 증설 또는 변경 없이 설치 가능
    (현 폐수처리장의 증설 또는 변경 없이 설치 가능)
  • 담체 표면적이 넓어 미생물 부착이 매우 용이함
  • 환경신기술 제212호

SOD 공정 특징

구분 SOD
원리
  • 황과 탄산칼슘을 혼합가공한 일체형 SOD PELLET을 사용, 외부탄소원 및 알칼리성 물질 보충이 없는 황탈질 공법
운전특징
  • pH 저하 방지
  • 외부탄소원 불필요
  • 알칼리도 PELLET 자체
  • 황산염이온 농도 줄임
  • 탈질균 적응 시간 단축
운전 비용 낮음

시공실적

  • 하수 고도처리 및 재이용, 마을 하수 등 30여개 이상
  • 축산폐수, 휴게소 및 산업폐수 등 40여개 이상